서울시는 태풍 ‘나비’로 피해를 입은 울릉도 지역 학생들을 초청, 서울에서 수학여행을 실시한다. 오는 20∼23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학여행에는 태풍 피해로 수학여행을 가지 못했던 남양초등학교, 울릉서중학교 등 모두 4개교 96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경복궁·청계천·롯데월드 등을 둘러볼 계획이며 경비는 전액 서울시가 부담한다.
2005-1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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