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수도권섹션 ‘서울인’은 25일부터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아이리버 MP3 플레이어(14만 4500원),2등에겐 설화수 자음수·자음유액세트(7만 9800원),3등에게 일월 버블스타 발마사지기(5만 8500원)를 우송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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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디지털 사진은 서울신문 이메일(album@seoul.co.kr)이나 G마켓 이벤트 홈페이지(www.gmarket.co.kr). 인화사진(크기 4×6)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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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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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은 어디에 백일날 의자에 살포시 걸터앉은 우리 수연이. 옆의 빈자리 채워주실 왕자님은 어디 계실까요?(이수연·서울 은평구 응암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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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성탄절? 벌써 예쁘게 장식돼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곰인형 앞에서 조카와 찰칵.(김채환·서울 성북구 정릉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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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어야지 생일을 맞아 촛불을 밝히고 있는 딸내미들이에요. 속내는 빨리 먹고싶은 생각 뿐인가봐요.(박세우·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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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윙크 태어난 지 두달 된 아들 형준이의 윙크가 어설프지만 깜찍하죠?(최경화·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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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날아라 비눗방울을 날리는 아들이 마냥 행복한 표정이에요.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미소는 하늘만큼 부풀어 있네요.(남일순·서울 강동구 길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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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톨이라도 더 한해동안 정성들여 키운 벼를 탈곡하는 모습입니다. 한 톨의 쌀이라도 더 거두려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지요.(오인선·서울 도봉구 방학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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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으실 분 1등 이수연씨 2등 최경화씨 3등 박세우씨
협찬 G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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