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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탈락 승복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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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혁신도시 후보지가 원주시 반곡동으로 최종 선정되자 춘천·원주 등 탈락 도시들이 강력 반발하면서 후유증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춘천시는 혁신도시에서 탈락하자 함께 유치활동을 벌여 온 사회단체들과 긴급 모임을 갖고 승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종수 춘천시장은 “균형발전을 하자고 하면서 기업도시에다 혁신도시까지 몰아준 것에 대해 승복할 수 없다.”면서 “김진선 강원지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혁신도시 선정에 탈락한 나머지 시·군과 공동 대응하겠다는 얘기도 했다.

춘천시민단체들도 성명서를 통해 “원주를 1순위로 지지하는 위원들이 배점과 타당성을 무시하고 춘천에 불공정한 점수를 부여하면서 결정 권한을 행사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면서 “이를 묵인한 강원도지사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평가 관리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심기섭 강릉시장은 “혁신도시 유치는 30만 강릉시민의 꿈이었고 영동권 주민들의 숙원이었는데 너무 참담하고 애석하다.”며 “강원도의 절반을 차지하면서도 국가정책에서 항상 소외돼 온 영동권을 무시한 일”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오늘의 결과를 좌시하지 않고 다른 시·군과 협의, 평가점수를 규명하고 법적인 조치 등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해 앞으로 강원도 혁신도시를 놓고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전망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5-12-6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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