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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 발전소’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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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이 노무현 대통령이 ‘광주 문화 수도’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운 지 3년 만인 7일 첫삽을 떴다.

이번 문화전당 착공은 광주를 아시아 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참여정부가 제시한 ‘충청 행정수도’‘부산 해양수도’ 조성 등 3대 사업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식을 가졌다는 것도 ‘정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사업이 완수될 경우 광주는 아시아 문화 교류의 중심축이자 ‘문화 발전소’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또 옛 전남도청 자리에 들어설 문화전당은 최근들어 급격히 침체된 구 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그러나 극복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프랑스 퐁피두센터 개념을 도입한 문화전당은 시설이나 규모. 내용면에서 ‘종합 문화시설’로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건물만 덩그러니 세워진 채 찾는 이가 없는 공간으로 전락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만만찮다.

이 지역 인구 분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계층의 취약점도 그런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문화전당 완공예정인 2010년까지 시간적 여유는 있지만 지금부터 해외 관램객 유치, 산업기반 확충, 외국과의 직항로 개설 등 관련 제도의 정비를 서둘러 유동인구를 늘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안’의 조속한 통과도 현안이다. 이는 정부가 바뀌더라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사업 주체인 문화부와 광주시의 굳건한 협력관계 구축과 함께 지역 사회의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특별법 제정’ 이후 100만평 규모의 문화산업단지 조성을 요구하고 있으나 정부는 예산난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5-1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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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