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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제2롯데월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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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의 112층짜리 제2롯데월드(조감도) 건설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사업 추진에 가장 큰 난제로 꼽혔던 교통영향평가가 9개월여만에 최종 통과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최근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공군이 군용기 항로를 침범해 사고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반대입장을 굽히지 않아 문제가 완전 해소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항로는 법적인 구속력이 없어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를 끝까지 막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제2롯데월드 건립은 1조 5000억원을 들여 기존 롯데월드 건너편에 백화점, 호텔 등 복합 초고층건물을 짓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위원회에서 연면적 17만평, 높이 555m에 이르는 제2롯데월드가 유발할 극심한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인근 석촌 호수 남쪽에 대규모 버스 지하환승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제2롯데월드로 통하는 2차선 도로를 새로 만드는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잠실 사거리를 이용하는 경기도 소재 광역버스 등 노선 버스들을 지하환승센터로 분산시키고, 사거리 차로를 늘려 교통체증을 줄이겠다는 복안이다. 이명박 시장이 여러차례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제2 롯데월드 허가의 타당성을 강조한 점도 건립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5-1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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