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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자활지원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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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4년 연속 자활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원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05년도 지방자치단체 자활사업 종합평가 결과 4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2002년에 이어 4번째이다.

서울의 다른 구청에 비해 자활수요가 많은 편인 노원구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자활지원팀을 별도로 구성·운영해 왔다. 특히 수급자 간병인 육성사업, 장애아동통합교육 보조원 파견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 온 점이 이번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자활능력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올해 자활사업을 추진한 전국 23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저소득층이 스스로의 힘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12-10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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