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은 내년 1월10일 중랑구민회관을 시작으로,11일 은평구민회관,16일 구로구 연세중앙교회,18일 노원구민회관에서 순회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 구청들과 협의 단계여서 연주회 일정이 모두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입장료는 무료로 하거나 많아도 5천원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책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시향은 내년 1월10일 중랑구민회관을 시작으로,11일 은평구민회관,16일 구로구 연세중앙교회,18일 노원구민회관에서 순회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 구청들과 협의 단계여서 연주회 일정이 모두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입장료는 무료로 하거나 많아도 5천원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책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