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인구유출 방지와 실업해소를 위해 고용창출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내년에 기업유치 등 다양한 방안으로 7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 맞춤형 교육인력 지원, 고용촉진 훈련사업,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2000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기업유치를 통해 5000명의 신규 고용효과를 창출한다.
도는 내년에 기업도시, 혁신도시, 태권도공원 등 국책사업이 추진되면 추가적인 일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5-1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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