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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푸드마켓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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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2일 오후 신내동 옛 신내1동사무소에 ‘중랑 사랑담은 푸드마켓’을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중랑 푸드마켓은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290㎡(87평) 규모로 이용자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방식으로 월∼금요일 운영된다.

중랑 푸드마켓은 중랑구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민 중 1000명을 이용회원으로 정한 뒤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푸드마켓 회원이 되면 한달에 3∼5개 품목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주로 쌀·건어물·통조림 등 농수산물과 가공식품류가 제공된다.(02)490-3356.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2005-12-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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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