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변에 국내 첫 목구조 국제경기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놀이 계절, 송파서 배우는 ‘골든타임 수칙’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연으로 뭉친 성북… “거리 담배연기 없앤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밀착형 녹지공간 ‘한뼘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포항 ‘북천수’ 천연기념물 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선 철종 때 수해 방제용으로 조림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북송·마산리 일원의 ‘소나무’와 ‘곰솔’ 등 마을 숲이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포항시는 최근 문화재청이 이 일대에 분포한 수령 50∼200여년생으로 추정되는 소나무와 곰솔 등 일명 ‘포항 북송리 북천수’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북송리 북천수는 겉면적 21만 1200여㎡에 수만 그루에 달하는 소나무 등이 산재해 있으며, 숲은 평균 높이 14∼16m, 나무 직경은 38∼60㎝에 달하고 있다.

북천수는 조선 철종 때 흥해군수 이득강이 읍성과 흥해의 진산인 도움산의 맥을 보호하고 흥해의 수해방지를 위해 둑을 쌓고 4리에 걸쳐 숲을 조성한 것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특히 이 숲은 조선 후기에 제작된 ‘흥해현 지도’ 및 1938년 조사된 ‘조선의 임수’ 통계기록부에도 남아 있는 등 역사적 유래가 깊은 숲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북천수는 수해 방지는 물론 정월 대보름 때면 마을 주민들이 동제를 지내는 등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큰 곳”이라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01-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