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예전엔 40대이상 수강생이 대다수였지만 최근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수강생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 접수 방식을 병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는 16∼19일부터 실시될 제16기 여성교양대학 접수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구 관계자는 “예전엔 40대이상 수강생이 대다수였지만 최근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수강생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 접수 방식을 병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는 16∼19일부터 실시될 제16기 여성교양대학 접수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