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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차이나타운 부지에 싱가포르 2社 입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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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자본이 일산 차이나타운에 투자를 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산 차이나타운 사업자인 서울차이나타운㈜(대표이사 양필승)은 지난 19∼20일 싱가포르 국제기업청이 주최한 현지 투자유치 상담에서 외식업과 식품제조업체 ‘빈티지 골메’가 차이나 타운 파크 애비뉴에 싱가포르 음식점 입접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세계적인 스파 그룹 ‘베냔 트리’는 차이나 타운에 중국문화상품 판매점인 뮤지엄 숍을 열기로 했다.

이밖에 싱가포르 정부 투자기관으로 주택개발 전문업체인 케펠랜드 개발회사와 호텔 전문업체 에스코트, 프레지어 등은 차이나타운 드레곤 팰리스에 건립예정인 특급호텔에 1500만달러를 투자할 의향을 밝혔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6-0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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