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말까지 20억원을 들여 정신장애인들의 자활과 사회복귀를 돕는 ‘클럽하우스(Club House)’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클럽하우스는 성북구나 서초구에 지상 2∼3층, 연면적 300∼400평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카페테리아, 클럽활동 공간, 직업훈련 및 취업 상담 시설 등을 갖추고 공동체 활동과 사회 적응 및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돕게 된다. 또 클럽하우스는 인근 주민들에게도 장애인들을 지역 사회에 융화시키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2006-0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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