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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고척동 일대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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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고척동 일대 노후 단독주택 지역이 2009년 7∼20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고척 2동 ‘고척 제3주택재개발’ 구역이 최근 재개발조합 설립인가를 받아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 구역은 고척 2동 155의2 일대 1만 7952㎡로 지하 1층, 지상 7∼20층 아파트 6개동 347가구가 건립된다. 입주는 2009년 시작될 예정이다. 이 구역 재개발은 지난해 7월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뒤 6개월만에 조합 설립이 인가되는 등 재개발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02-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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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