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남­탄천 우회도로 1개 차선만 유지키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내에 조성돼 폐쇄결정이 내려진 성남 탄천 우회도로 4차선 가운데 1차선이 살아남았다. 그러나 차량 왕복이 불가능한데다 사실상 교통량을 소화할 수 없어 ‘불구의 도로’로 전락했다.

8일 성남시에 따르면 최근 군부대와 경기도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협의, 공군의 입장을 받아들여 1개차선 만을 남긴 채 오는 10일까지 문제가 된 탄천변 도로 2구간(1.1㎞) 중 비행안전1구역을 침범한 270m에 대해 통행을 차단하고 가로등과 표지판 등 구조물을 철거하기로 했다.

시는 탄천 둑에 폭 6m의 도로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이 1차선 통행은 시의 입장이 받아들여졌지만 탄천변 도로 나머지 구간이 완공될 때까지 시간을 두고 후속 협의와 용역을 통해 해결책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 도로는 예정된 판교신도시와 송파간 광역도로로 계획됐기 때문에 태평동∼복정동 3구간(2.6㎞), 판교동∼사송동 4구간(1.3㎞) 등 나머지 구간이 개통되더라도 2구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절름발이 도로로 전락, 오는 2007년 말 판교신도시 입주 후 교통난이 우려된다.

또한 문제가 된 구간의 도로 계획없이 나머지 도로에 대한 공사 강행도 자칫 예산낭비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대책이 시급한 형편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6-02-0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