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 전농·답십리 뉴타운사업지구 중 전농 제7구역 및 답십리 제16구역(8만 9800평)을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이에 따라 재개발조합 설립이 가능하게 돼 주택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전농 7구역은 동대문구 전농동 440번지 일대 4만 5900평으로 노후·불량 건축물 1043동을 철거한 뒤 용적률 239%를 적용, 최고 25층이하, 평균 15층 이하의 공동주택 40개 동 2468가구(임대 5개동,420가구 포함)를 짓게 된다.
2006-0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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