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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전담 법인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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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관광업무만을 전담하는 별도의 법인이 들어설 전망이다.

부산시는 21일 효과적인 관광정책 수립및 시행 등을 위해 ‘부산관광전담법인’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중 법인설립과 관련한 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원조달 방안, 인원 및 규모, 중점업무방향 등 법인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법인설립에 관한 자체적인 검토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11월 부산시의회 2006년 예산심의때 타당성 설명회를 갖고 3000만원의 용역비를 확보했다.

이처럼 시가 관광전담법인을 설립하려는 것은 문화관광국 산하에 관광정책과가 있고, 시 출연 출자기관으로 부산관광개발 등이 운영 중이나 업무중복과 분산으로 인해 전문성 및 일관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6-0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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