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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문학도 300명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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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순수인문학 분야의 박사과정 대학원생 300명을 선발,5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기초과학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하던 것을 인문학분야로 확대했다.

343명이 접수해 치열한 경쟁 끝에 시는 상반기 인원 180명을 29개교에서 뽑았다. 서울대 25명, 고려대 25명, 성균관대 21명, 동국대 19명, 한양대 12명, 중앙대 12명, 연세대 7명 등이다.

각 대학 추천교수 31명으로 구성된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회가 학부·대학원 성적, 자기소개서, 연구계획서, 지도교수 추천서, 연구실적 등을 평가해 선발했다.

기초과학 분야의 경우 등록금 인상을 고려해 장학금을 600만원으로 늘렸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03-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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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