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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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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요일에는 가족과 함께 텃밭이나 목장, 과수원에서 땀을 흘리자.’

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박용순)는 22일 주5일제 근무 도시민들을 겨냥해 농협별로 주말농장 12곳, 과수원 23곳, 목장 7곳 등 42곳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말까지 회원 30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분양가는 농장이 평당 1000원부터 2만원이고 과수원은 1그루에 2만∼30만원, 사슴과 염소는 마리당 10만∼300만원이다.

주말농장의 경우 호미와 삽, 씨앗, 비료 등은 해당농장에서 공짜로 빌려주고 재배요령도 가르쳐 준다.

4월에는 상추·열무·쑥갓·깨·시금치·배추 등 씨앗을 뿌리고 고추·상추·배추·가지·방울토마토 등은 모종을 옮겨 심는다.5∼6월에는 고구마·콩,8∼9월에는 가을무·배추·당근 등 종자를 뿌린다.

박용순 본부장은 “주5일제 근무가 정착되면서 주말 텃밭을 분양받으려는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어 내년부터 참여농장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3-23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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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