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서는 가장 청아한 소리를 낸다는 국수무늬기법을 복원해 만든 김복곤(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8호 기능보유자)씨의 15현 가야금과 향비파를 볼 수 있다. 또 국내 유일의 푸레옹기(유약을 입히지 않은 질그릇) 제작기능(〃·제30호기능) 보유자인 옹기장 배요섭씨의 어문 항아리와 요강 등도 전시된다. 또 셋째, 다섯째주 금·토요일에는 김씨와 배씨가 직접 작품 제작 과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문의 (02)3707-9431.
전시회에서는 가장 청아한 소리를 낸다는 국수무늬기법을 복원해 만든 김복곤(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8호 기능보유자)씨의 15현 가야금과 향비파를 볼 수 있다. 또 국내 유일의 푸레옹기(유약을 입히지 않은 질그릇) 제작기능(〃·제30호기능) 보유자인 옹기장 배요섭씨의 어문 항아리와 요강 등도 전시된다. 또 셋째, 다섯째주 금·토요일에는 김씨와 배씨가 직접 작품 제작 과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문의 (02)3707-9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