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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권 아파트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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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30대책 여파…매수 관망세속 값은 올라


서울 강북권 아파트 값은 3·30 대책후 매수세는 관망세로 돌아섰다.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중구·종로, 용산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전세가도 소폭 상승했지만 중구·종로는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중구·종로구 매매가는 1.22%, 전세가는 1.52%로 뛰었다. 무악동 현대 43평형 매매가가 5000만원 정도 올랐고, 창신동 쌍용 39평형 전세가도 2000만원 상승했다.

용산구 매매가는 0.55% 올랐고, 전세가는 0.10% 상승했다.

이촌동 한강맨션 27평형 매매가가 1억원 뛰었다.

마포·서대문·은평구 매매가는 0.15%, 전세가는 0.47% 상승했다.

홍제동 인왕산 현대 매매가는 5000만원 올랐고,32평형 전세가는 1500만원안팎 상승했다.

성동·광진구 매매가는 0.50%, 전세가는 0.59% 상승했다.

응봉동 현대 44평형 매매가는 4500만원 정도 올랐고, 옥수동 극동 28평형 전세가는 1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06% 올랐고, 전세가는 0.35% 상승했다. 상계동 주공 35평형 매매가는 1000만원 올랐다.

성북·강북구는 매매가가 0.46%, 전세가는 0.89% 올랐다. 돈암동 한진 50평형 매매가는 3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동대문·중랑구 매매가는 0.10% 올랐고, 전세가는 0.38%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4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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