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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임산부 전용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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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조달청이 13일 임신ㆍ출산 여성 직원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전용 휴게실을 설치했다.


‘아름 쉼터’로 이름 붙여진 20평 정도의 휴게실에는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출산한 여성 직원이 휴식과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어 놓았다. 이 공간을 마련한 것은 여성 직원의 비율이 40%에 이르는데도 마땅히 쉴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서울청은 지난 2002년도부터 ‘반포청사 어린이 집’을 운영해 현재 내부 직원 및 기획예산처 직원 자녀 등 54명이 이용하고 있다.

서울청의 이주현 사무관은 “여성전용 휴게실이 만들어져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제는 보육시설 등의 보유 여부가 직장 선택의 중요한 고려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6-4-14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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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