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기업 에너지효율 투자 부담 낮춘다… 정책융자 금리 0.5%p 인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중소기업·비영리법인 및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투자사업 변동금리 0.5%p 추가 인하


▷ 사회경제기업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우수 중소기업 융자평가 가점 신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효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10월 1일자로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의 대출금리를 0.5%p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은 기업의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와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의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저리로 지원하여 산업부문의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 전환을 촉진하는 정책융자 사업이며, 올해에는 총 2,765억 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최근 금리 상승에 따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업의 금융부담을 신속히 완화하기 위해 관련 규정의 제·개정에 앞서 적극행정* 심의를 통해 인하된 금리를 올해 4분기부터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 관련 규제 법률 등으로 인해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규제개선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제도




이에 따라, 중소기업·비영리법인의 에너지절약시설설치사업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 투자사업에 적용되는 변동금리가 연 2.5%에서 2%로 0.5%p 인하*된다. 이번 금리 인하로 융자 지원기업의 총 이자 부담은 연간 약 5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 (인하 전) '26. 3분기 2.25% → 4분기 2.5%


  (인하 후)     상동         → 4분기 2.0%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책자금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세부기준'도 함께 개정했다. 이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우수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융자를 신청할 경우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이번 금리 인하가 중소기업 등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에너지 효율 투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투자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 개요.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