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위는 특히 옛 전남도청을 1980년 당시의 모습으로 꾸며 체험·전시 행사를 열고 전체 행사의 중심무대를 국립 5·18묘지에서 옛 도청과 금남로 일대로 옮기기로 했다.
또 이번 행사가 5·31지방선거에 묻히지 않도록 시민 참여형으로 프로그램을 짜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6-4-20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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