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간에도 맞벌이 가정 아이 돌본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값 담합 무관용 수사”…서울시, 집중 대응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24일 ‘지역 균형발전 주민 설명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민간과 손잡고 425억 ‘중랑동행 창업펀드’… 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소방공무원 넘어 국민 곁으로"… 국립소방병원, 공공보건의료 거점병원 도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방공무원 넘어 국민 곁으로"



국립소방병원, 공공보건의료 거점병원 도약




- 소방청, 24일 국무회의서 국립소방병원법개정안 통과227일 시행


- 설립 목적에 '국민 공공보건의료 제공 기여' 명시전 국민 진료 법적 근거 마련


역 의료공백 해소 및 국가 재난의료 대응체계의 핵심 축 역할 기대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24일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을 넘어 일반 국민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거점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법적 기반이 완비되었다.


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공포 절차를 거쳐, 오는 227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개정 취지) 이번 개정의 핵심은 법률상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 목적에 '국민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제공에 기여함'이라는 조항을 명시적으로 추가한 것이다.


기존 법률은 병원의 설립 목적을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 증진'으로만 규정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국립소방병원이 지역 주민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폭넓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보다 명확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기대 효과)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국립소방병원은 특수근무환경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전문 치료와 재활을 책임지는 본연의 기능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면서도,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대폭 확대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 재난의료 대응체계 지원 등 공공보건의료체계의 든든한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확고해짐에 따라,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진정한 의미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구급의료팀


책임자


팀 장


박용주


(044-205-7628)


담당자


소방령


김경수


(044-205-7627)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남의 12년 정성… 대학 입시 3관왕

구·아동보호시설 힘 합쳐 돌본 청소년, 서울 주요 대학 3곳 합격

이순희 강북구청장,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출

“국민들 강북구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도심 금싸라기 땅, 텃밭으로 내어드려요”…영등포구

도시텃밭, 가구당 6㎡ 내외 무료 임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