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유엔의 공공행정상을 받는 것은 2003년 조달청의 ‘나라장터’에 이어 두번째이다.
이용섭 장관은 이날 “정부혁신지수가 혁신수준을 계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데다 사용 방법이 간편해 다른 나라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점이 높이 높이 평가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해 정부평가에서 처음 시행했는데, 심사위원의 평가와 혁신지수로 평가한 것이 거의 비슷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2003년부터 시행된 유엔의 공공행정상은 국제사회에서 공공행정 개선에 기여한 ▲공공기관 ▲우수정책 ▲행정사례 등 3개 분야에 지역별로 시상을 한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200여건이 출품됐다. 행자부는 전자업무관리시스템(하모니)과 정부혁신지수를 출품했다.
행자부가 받는 것은 기존 수상 부문이 아닌 특별상이다. 시상식은 유엔이 ‘공공행정의 날’로 정한 6월23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