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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문화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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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올해 성북구 성북동 최순우 옛집 등 시내 곳곳에서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8월31일까지 구로쉼터·노원쉼터·‘유프라시아의 집’에서는 ‘가출 청소년을 위한 영상제작교육’이,12월28일까지 서울역 ‘다시서기 센터’에서는 ‘노숙자들과 함께하는 연극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달말까지 노원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치매노인을 위한 짚풀공예 체험이,9월 말까지 성북구 성북동 최순우 옛집에서는 시·그림·역사 등을 주제로 우리 문화를 배워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홈페이지(www.sfac.or.kr) 참조.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05-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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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