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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새 CI 제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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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부처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CI(Corporate Identity)를 처음으로 제정해 환경 대표 브랜드로 활용한다고 31일 밝혔다.

CI는 환경부 이니셜인 ‘ME’를 산과 태양의 이미지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지향하는 환경부의 비전을 비상하는 새의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왼쪽의 ‘M’은 푸르름을 잃지 않는 산의 모습으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한국사회의 역동성을 표현했고, 가운데 ‘E’는 영원한 생명력의 근원인 태양과 두 팔 벌린 건강한 한국사람을 상징한다. 오른쪽의 새는 21세기 환경의 시대에 국민과 만들어갈 희망찬 미래와 건강한 사회를 나타냈다.

환경부는 CI가 만들어짐에 따라 기존의 청사 현판을 교체하고 깃발이나 각종 대외 공문서, 명함 등에 널리 활용하기로 했다. 환경부의 CI 공모전에는 193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새로운 CI는 최우수작 수상작이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2006-08-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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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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