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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북도, 학교서 탄산음료 판매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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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전북도내 일선 학교 매점과 자동판매기에서 콜라·사이다 등 탄산음료가 모두 퇴출된다. 전북교육청은 18일 청소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 모든 초·중·고에서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탄산음료를 마시는 청소년은 그러지 않은 경우에 비해 에너지와 지방 섭취량이 높고 칼슘 섭취량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탄산음료 판매를 중지한 학교는 과일주스 등으로 메뉴를 대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6-09-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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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