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일부 지하화… ‘서남권 대개조 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지하화”… 7개 지자체 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면 개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팔공산 갓바위 부처 보시 챙겨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팔공산 갓바위 부처의 보시를 무시하지 말라.’

경북 경산시가 연간 수백만명씩 찾는 ‘갓바위(관봉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 부처의 보시 챙기기에 나섰다. 갓바위가 행정구역상 명백히 경산에 위치해 있는데도 정작 ‘대구 팔공산 갓바위’로 잘못 알려진 데다 참배객들도 주로 대구시 동구 방면을 통해 찾는 등 유·무형의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시는 26일부터 갓바위 참배객 차량 682대의 동시주차가 가능한 와촌면 대한리 집단시설지구 ‘팔공산 갓바위 공영주차장’의 무료개방에 들어갔다. 최근까지 민간에 위탁, 유료(소형 2000원, 대형 3000원)로 운영돼 왔다. 시는 대신 연간 임대수입 2억 2900만원을 포기했다. 또한 다음달부터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갓바위 공영주차장에서 갓바위 길목에 위치한 선본사까지 7㎞ 편도 1차로 진입도로를 2차로로 전면 정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참배객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선본사에서 갓바위로 향하는 폭 1m 내외의 보행로 돌계단을 자연석으로 깔고 폭도 2m 이상 넓힐 계획이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9-27 0:0: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 17% 초과 달성… 일자리

10년째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주민 수요 조사 시스템 호평 여성 참여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