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순창간 국도 27호선 4차로 확장공사가 4년 앞당겨 오는 2011년 완공된다. 전북도는 기획예산처가 전주∼순창간 도로 확장사업을 5년 이내 완공될 수 있도록 지역간선 국도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7년 착공된 전주∼순창간 47.3㎞는 1차 사업구간인 전주∼운암간 22.3㎞는 지난해 완공됐으나 운암∼순창간 25㎞는 현재 공사중이다. 4차로 확장사업이 완공되면 현재 1시간10분 소요되던 운행시간이 40분으로 단축된다.
2006-10-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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