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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뉴타운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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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뉴타운 택지개발사업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용역이 본격 착수된다.17일 안성시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는 지난 7월 말 안성 뉴타운사업 조사설계용역 입찰을 통해 건화엔지니어링과 ㈜도화종합건설기술공사,㈜동호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용역업체와 토공 관계자, 뉴타운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시청에서 용역착수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토공이 48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조사설계용역은 기본구상 수립, 지구단위 계획, 에너지 사용 및 조경계획 작성 등으로 이뤄지며 용역기간은 오는 2010년 1월까지 42개월이다.

안성 뉴타운은 옥산동 일원에 인구 5만 9000여명이 거주하는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될 계획인데,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09년 6월쯤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10-1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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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