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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in] 주한외국인 초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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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

21일 성북동 삼청각에서 주한외국인을 초청해 ‘2006년 성북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행사를 개최한다.

성북동에 대사관저 22곳이 있으며, 외국인 2500여명이 거주하는 지역특성을 살려 구는 2003년부터 외국인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독일·폴란드·스웨덴·일본·오스트리아·포르투갈·핀란드·알제리·싱가포르 대사 등 24명과 외국인 주민 80명이 참석한다. 이날 서 구청장은 외국인이 제기한 불편사항을 건의받아 해결해준 민원 내용을 소개한다. 쓰레기 처리 방법에 대한 영문안내문을 제작, 배포하고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에 애완견 출입을 허용한 사례 등이다.

서 구청장은 “세계가 하나로 통합하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외국인과 함께 하는 행사를 지방자치단체의 외교활동으로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6-10-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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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