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가 읽을 책 만들어 볼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장에서 책을 만나세요.”

깊어가는 가을, 직접 책을 만들어 보고 동화 낭독회도 즐길 수 있는 ‘독서 캠페인’이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용산역 아이파크 이벤트광장에서 ‘서울-책을 열다’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독서캠페인 ‘책읽는 서울’의 일환으로 ‘책 속에서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우선 ‘놀이가 되는 책’ 프로그램에서는 북아트와 목판인쇄를 통한 책 만들기 체험, 국내외 거리예술가들이 펼치는 연주와 마임 등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도서 일반 상식을 재미있는 오락퀴즈 형식으로 묻는 독서이벤트퀴즈대회 ‘독서의 제왕’도 열린다.

용산역 광장에는 ‘눈으로 보는 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걸어가면서 읽는 2m 높이의 대형 그림책도 설치된다. 책속 주인공과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도 만들어진다.

‘소리로 보는 책’ 프로그램은 ‘동화 읽어 주는 낭독회’로 꾸며진다.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낭독회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철학동화를 보며, 개그맨 김미진씨 등이 낭독에 참여한다. 출판부스에서 책을 홍보하고 할인판매하는 ‘사랑을 나누는 책’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 행사는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되며, 수익금 일부는 외국인 노동자 자녀와 혼혈아동을 위한 도서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10-26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