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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행정혁신 3건 ‘우수사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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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 지방행정혁신 사례 3건이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우수사례’로 뽑혔다.

행자부는 최근 전국 기초단체 236곳의 행정혁신 사례 542건을 심사해 70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동작구의 혁신사례는 이 중 3건으로 전국 자치단체를 통틀어 최고 성적을 거뒀다.

우수사례로 뽑힌 동작구의 행정혁신은 ▲동작 해피콜 서비스 ▲동작골 살피미 운동 ▲인터넷 수의시담 시행 등이다.

동작 해피콜 서비스는 민원처리 상황을 사후 관리하고 전화로 모니터링하는 제도로 주민들의 민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작골 살피미 운동은 지역 상황을 구석구석 잘 아는 주민들이 공무원과 함께 순찰하는 제도다. 주민을 구정에 참여시키고 순찰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두 가지 효과를 거뒀다.

인터넷 수의시담은 수의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계약담당자와 업체가 온라인상에서 협상을 벌이는 시스템이다.

계약과정에서 업체가 구청을 수시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고, 오해의 소지도 근절했다.

구 관계자는 “동작구의 혁신 사례 3건을 포함한 70건의 우수 사례가 각 자치단체에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구민을 위한 편리한 행정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6-11-1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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