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가 세계역사도시연맹에 가입했다. 부여군은 2일 “최근 호주 밸러랫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역사도시연맹 총회에서 회원도시로 가입이 확정됐다.”면서 회원국의 문화유산 보전정책을 배우고 협력을 강화,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1987년 11월 일본 교토에서 창설된 세계역사도시연맹은 프랑스 파리, 스페인 바로셀로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위스 제네바 등 49개 국가 67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한국은 경주와 안동, 북한은 개성이 가입된 상태다.
2006-11-3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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