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상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BTS 컴백’ 전방위 대응…“체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문 연다…청년 창업 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평생학습도시로 선포합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8일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을 갖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우선 평생학습 종합정보센터를 구축한다. 주민자치센터·복지관·체육센터 등 평생학습기관 40여곳에서 운영중인 교육프로그램을 사이버 정보센터에 종합·정리할 계획이다. 또 사이버 학습동아리를 지원한다. 동아리가 정보센터를 통해 학습계획서를 제출하면 구가 이를 심사해 교재비 등을 지급한다.

또 온라인 상담실을 개설해 학습에 관한 상담을 받고, 예산이 확보되면 외국어 사이버강좌 등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 정보센터는 내년 5월에 오픈된다.

내년 6월에 개관할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서는 행복아카데미(가칭)를 운영한다.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 대학 교양강좌 수준의 강의를 듣는다. 전남 장성군 장성아카데미를 모델로 삼았다.

학교시설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방과후에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독려한다. 이달까지 방과후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방안을 초·중·고별로 공모, 우수학교를 선정한다.

선정학교는 교재비·강사료 등으로 프로그램당 2000만원씩 지원받는다. 현재 양평중학교가 학부모·학생이 참여하는 생활중국어를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내년 4월에는 ‘제1회 영등포구 평생학습축제’가 개최된다. 동아리 발표회, 체험마당, 작품전시 등이 기획됐다. 김형수 구청장은 “평생학습도시로 향한 인프라 구축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면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난 7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11-9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275억원 ‘희망금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 우리·하나·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공동출연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원

경의선에 단절됐던 같은 생활권 착공 3년 만에 차량·보행자 통행 금화터널 위 도로 개설도 마무리 이성헌 구청장 “마을·마음의 소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