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6·7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저소득층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사업을 진행한다.24일에는 미아 롯데백화점 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10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한다. 지난 17일에는 한화종합화학주식회사 사내봉사단과 함께 11가구에 11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2006-11-24 0:0: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