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3.23.(월) 오후 톰 베런슨(Tom Berendsen) 네덜란드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동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베런슨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또한 조 장관은 교역·투자,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였다.
베런슨 장관은 조 장관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양측 간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한편, 양 장관은 중동 및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특히 양국이 통상국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 현 지정학적 상황이 제기하는 여러 도전, 특히 에너지 공급망 안정 등에 대해 협력과 소통을 할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