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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4공단 배후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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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74만평 규모

경북 구미에 74만평 규모의 4공단 배후단지가 조성된다. 또 현재 205만평 규모인 구미 제4공단은 94만평이 더 늘어난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2년까지 사업비 5400억원을 들여 구미 옥계동 일대에 새로운 4공단 배후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이 곳에는 공단을 지원할 수 있는 산업지원시설을 비롯해 10만 8000여평의 공공연구시설, 녹지·주거·상업·문화 공간이 고루 들어서고 9546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생산·부가가치 유발액은 9조 3297억원, 고용효과는 6만 2000여명, 인구는 12만여명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일원 94만평은 구미 4공단으로 추가 조성된다.

제4공단 사업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는 다음달부터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가 내년 10월 고시 절차를 거친 후 2009년 1월 착공한다. 경북도는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최근 구미시 옥계동과 산동면 성수리, 적림리, 신당리, 인덕리, 임천리, 봉산리 일원 129만평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11-27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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