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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인제 44번국도 확장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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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국도 44호선이 확장 개통돼 수도권에서 설악과 동해바다를 찾는 여행길이 빨라졌다.

5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국도 44호선 가운데 홍천∼인제간 33.9㎞간에 대한 4차로 확장 공사가 완공돼 이날 개통됐다. 주행시간은 기존 70분대에서 40분대로 줄었다.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와 인제군 남면 남전리를 연결하는 이 구간의 4차로 확장은 지난 98년 2월에 착공, 총사업비 4136억원을 투입해 9년만에 완공됐다. 이 구간에는 터널 1곳(664m)과 교량 28곳(2천850m), 교차로 27곳이 설치됐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6-12-6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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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