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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랑거리·옥에 티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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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자랑거리, 서울의 옥에 티를 찾아라.’

서울시는 17일부터 홈페이지(seoul.go.kr)에 자랑할 만한 서울의 멋이나 고쳐져야 하는 서울의 결점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서울의 자랑거리’와 ‘옥에 티’ 코너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코너는 지난해 말 서울시가 진행한 ‘천만상상 오아시스’의 시정 아이디어 중 양희순(50)씨가 제안한 ‘옥에 티 찾기’를 보완한 것이다.

양씨는 “세계인이 찾는 ‘명품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울의 결점을 찾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면서 “카메라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결점을 찍어 자유롭게 공유하는 코너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서울시는 여기에 자랑거리를 함께 알리는 콘텐츠를 추가했다.

서울시는 빠르고 정확한 개선이 필요한 ‘옥에 티’ 코너는 전자민원 처리절차에 따라 소관부서,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답변을 처리·공개하고, 신고내용에 대한 처리사항을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등으로 통보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16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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