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가족 50명을 초청해 단독으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게 한다. 공연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창동열린극장에서 뮤지컬 ‘바스티엥과 바스티엔느’이다. 초청 대상은 동별 2세대씩 부모가 1명뿐인 저소득 가정의 가족으로 선발한다. 구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극장으로 이동하며, 공연 관람 후에는 초청 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함께하도록 배려했다. 가정복지과 901-2258.
2007-1-1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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