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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In] 서울시 4차 뉴타운지구 지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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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뉴타운을 추가로 지정하면 부동산 경기가 과열될 우려가 있어 올 상반기로 예정된 4차 뉴타운지구 지정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집값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4차 뉴타운을 당초 계획대로 지정할 경우 서울의 집값 상승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3차 뉴타운 기본계획이 수립된 뒤에 추가로 지정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면서 “추가지정 여부는 6월쯤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시는 지정 절차가 완료된 1∼3차 뉴타운(도시재정비촉진지구) 25개 지구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18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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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