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에게 실질적이고 고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와 정기결연을 맺고 사랑의 성금을 전달한다. 정기결연 대상자 48명과 그들의 후견인인 ‘1직원 1가정 보살피기’ 담당직원 48명,5개 후원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5개 후원사 대표들은 차상위계층 48가구에 월 5만원씩 1년간 모두 2920만원을 후원한다. 주민생활지원과 2260-2101.
2007-2-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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