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에 600m 랜드마크 건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철도공사가 서울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 대상지에 600m 높이의 초고층 건물을 짓겠다는 개발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철도공사는 용산 역세권에 들어설 건물의 최고 높이를 100∼150m로 하되, 랜드마크 건물은 최고 600m까지 허용해달라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자문안을 마련하고, 용산구를 통해 시에 제출했다.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 지침에서 정한 높이(350m)보다 2배 가까이 상향조정한 것이다. 철도공사는 또 서울시 지침상 주택을 짓지 못하도록 한 일반상업지역 일부에 주택 건축을 허용하고, 학교와 공공시설 건축을 위해 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새로 지정하도록 제안했다.

이와 함께 용적률을 구역별로 250∼750%, 전체 평균 610%로 할 수 있도록 한 계획도 제출했다.

서울시 지침상의 용적률은 250∼800%, 평균 580%이다.

서울시가 이 계획안을 수용할 경우 용산 역세권 일대에는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인 ▲인천타워(610m·151층) ▲상암동 국제비즈니스센터(580m·130층) ▲잠실 제2롯데월드(555m·112층)에 버금가는 130∼140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철도공사의 제안에 대해 관계 부서의 의견을 들은 뒤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고, 최종적으로 개발 범위와 가이드라인을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도공사는 용산구에 최고 500m로 짓겠다는 안을 냈으나 용산구가 ‘600m는 돼야 한다.’는 의견을 첨부해 시에 안건을 접수했다.”면서 “도시기본계획과 용산 주변 관리계획에 부합하는 범위 안에서 이 일대가 국제업무지역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철도공사와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2-17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