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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친환경 인증’ 부추 기준치 초과 농약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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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인증을 받은 농산물에서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 대기 중인 농산물 5종에 대해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을 받은 방울토마토와 일반농산물인 부추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농약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방울토마토에서는 저독성 살균제인 디에토펜카브가 저농약농산물 인증기준 0.15ppm의 3배를 초과한 0.5ppm이 나왔고 부추에서는 살충제 다이아지논이 허용치 0.1ppm의 5배인 0.5ppm 검출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2-24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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