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6월부터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월 2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바우처(voucher)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곳에서 특정 물건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불을 보증하는 일종의 전표다. 도는 올해 230억원을 들여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간 바우처를 지급할 계획이다.
2007-3-7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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