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상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BTS 컴백’ 전방위 대응…“체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문 연다…청년 창업 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기고] 산불예방, 지금 우리가 바꾸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등산과 나들이, 농사 준비 등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아름다운 봄은 동시에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기간이기도 합니다.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 그리고 사람의 작은 부주의가 겹치면 산불은 순식간에 통제 불가능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산불은 자연이 아닌 사람의 실수와 방심에서 시작됩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불을 '진화'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한 입체 감시, 산불진화인력 상시 운영, 헬기 취수원 및 진화시설 점검, 그리고 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예방 홍보 등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산불 예방의 열쇠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어도 산불 예방의 가장 강력한 힘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입니다.
논?밭두렁과 생활쓰레기 소각을 삼가 주시고,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를 금지해주시고 작은 불씨라도 발견 즉시 신고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의 숲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산불은 단 한번의 실수로 발생하지만 복구는 수십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예방은 지금 이 순간, 누구나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지켜낸 숲은 내일 우리 아이들이 숨 쉬고, 뛰놀며, 꿈꾸게 될 소중한 공간이 됩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예방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숲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우리의 봄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2026.3.5. 배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275억원 ‘희망금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 우리·하나·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공동출연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원

경의선에 단절됐던 같은 생활권 착공 3년 만에 차량·보행자 통행 금화터널 위 도로 개설도 마무리 이성헌 구청장 “마을·마음의 소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