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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해외체험연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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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일 청소년들에게 국제적인 안목을 길러주기 위해 올해부터 ‘청소년 해외 연구·조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인이 특정 주제를 정하고 외국의 기업, 연구소, 문화유적지나 국제기구 등을 찾아가 조사, 체험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고교생 60명을 선발해 1인당 항공료·체재비 등으로 4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40명을 뽑는 고교생은 ▲문화·관광 ▲디자인·패션 ▲디지털콘텐츠 등 3개 지정 분야와 자유제안 분야 가운데 하나를 골라 스스로 활동계획을 세우고 경비 지원을 받게 된다.

희망자는 성인 인솔자 1명을 포함한 5명 이내로 한 팀을 구성해 12∼30일 활동계획서 등을 서울시 교육지원반(2171-2536)에 내야 한다. 이메일(firstkim74@empal.com) 접수도 가능하다. 단 중학생은 다음달 10일까지 개인별로 접수해 20명 안팎(4개팀)을 선발할 계획이나 구체적인 공모 일정은 나중에 발표하기로 했다.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3-8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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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